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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3:27
오늘은 제맘대로 소개할 음악 2선 .
조회 수 197 추천 수 4 댓글 7
저는 사실 이 곡 보다는 Injection 이나 play of refugee 라는 곡을 더 먼저 알았는데다가 ..
이 곡이 Rise against 음악인지도 몰랐습니다만 .. 쨌든 듣기만 해도 용기가 샘솟지 않으십니까 ?!
사실 아마도 락이나 메탈 계열 좋아 하셨던 분들은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곡 입니다 .
옛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으십니까?
사실 더 빨리 들고 나왔어야 하는 비장의 카드 입니다 . 제 와일드 카드 입니다 :D
아마 아실 분들은 아실껍니다 NCIS 에서 나온 .. 거의 울뻔 했던 에피소드 였습니다 .
음악 선정이 너무 좋았던것도 있고 음악 자체도 엄청나게 좋아서 완전 매료 됐었죠 ㅎㅎ
무엇보다도 음악이 가사를 가리지 않는데다가 가사 또한 너무 좋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 혹시 자신만의 와일드 카드나 히든카드 같은 팝송이 있으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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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허쉬사운드를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
예전에 골드모텔 노래를 듣게되면서 허쉬 사운드도 알게되었죠.
골드 모텔은 summer house 앨범이 좋더라구요.
이 앨범을 듣고있으면 꼭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는거같은 기분이.. -
이것은 마치 .. 마치 오늘은 big lucky day 라고 말해주는듯한 음악인데요?!
마치 비오는날 우산 없이 미친듯이 달릴때 나올만한 음악인것 같은 느낌이 ..
모쪼록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제 음악 목록에 소중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D -
savior 노래 좋네요!
팝송쪽은 아는게 그닥 없어서..
좋은곡있으면 추천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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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일 밤 10시 30분 ~ 12시 사이에 업로드 합니다 ㅎㅎ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
?
지금까지 선호했던 취향과 달라서 Toph 님 추천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팝알못이지만 저만의 히든곡이라면 아래곡을 추천드립니다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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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헤드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좋은 곡 추천 감사드리고, 항상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D
히든카드라기 보단.. 언제나 들어도 좋아하는 음악이 있죠. 고등학교 때 앨범을 빌려서 리핑해놓고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이보다 뛰어난 음악도 많겠지만 포도 넝쿨처럼 인생이 얽혀 있다는 주제가 참 재밌고, 달콤한 꿈같은, 순수했던 어렸던 시절이 생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