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셰어 영상입니다
블러드본을 하면서 고생했던 보스들 영상을 몇개 올려봅니다
한 보스는 디자인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재도전 하기도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그 보스는 영상 촬영을 하지 않았네요
▲ 검은 야수 파알
가장 많은 유다희를 보여준 보스...검은 야수 파알입니다
처음에 도전했을때 너무 많이 죽어서 포기....며칠뒤 재도전해서 겨우겨우 잡았던 보스인데
재도전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죽음에 무감각해지고
어차피 또 죽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다 클리어 한 영상을 찍지 못했습니다ㅋ
▲ 로가리우스
로가리우스를 처음 만났을 때의 영상입니다...실패한 영상이죠
어렵더군요
검은 야수 파알만큼은 아니지만 10번 정도 도전해서 잡았던것 같습니다;
▲ 피에 굶주린 야수
극초반 보스들을 의외로 쉽게 이겨가면서 의기양양해졌을때 좌절을 안겨준 보스인 피에 굶주린 야수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총 패링을 쓰지 않고 플레이 했었네요;
▲ 기습공격
마지막 영상은 보스전은 아니고
그냥 인간형 적과의 대전 영상입니다, 인간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날쌔서 항상 힘들더군요
뒷통수 한번 때려주고 시작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