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5.04.02 13:46
POE 경찰서에 간 사연
조회 수 850 추천 수 3 댓글 22
RPG라면 여관에 안들를 수가 없죠.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여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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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목숨을 건 장사였군요. -
종업원 입장에선 심히 그렇겠군요. 주먹을 부르는 춤이란 목숨을 담보로... -
ㅋㅋㅋ 아놔 ㅋㅋ 너무 웃기네요 초반에 인트로 영상 멋집니다 ! -
필라스로는 웃긴거 못만들 줄 알았는데 종업원느님께서 하나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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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건 경찰서가 아니라 저승가야 하는거네요 -
주리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ㅋ 공격한 데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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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센스쟁이.. -
감사합니다 ㅎ -
ㅋㅋ 재밌네요
이해가 갑니다 ㅋ -
여성 유저도 저 춤에 칼부터 나갔을지 궁금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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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엘실님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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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저는 한 게 없습니다. 저분의 춤을 보여드린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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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영상 멋져요, 경찰서 가셔서 힐링해야겠어요..ㅋ -
힐링이 안될 것 같아요. 저 춤이 템포가 느리니까 더 뇌리에 깊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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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어택햇을껍니다...ㅠㅠ -
그래서 저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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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떻게 정당방위 인정 안되나요... 저사람이 먼저 내 눈을 공격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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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도 정당방위인데 아예 저 춤을 법으로 금지시켜놔야 할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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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 싶은데, 아직 한글이..ㅠㅠ;
등록만 시켜두고, 구경만 하고 있네용. ㅠㅠ; -
저는 애초에 영판이라서 그냥 하고 있습니다 ㅋ 다 못알아먹어도 재밌는데 풀한글판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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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한글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말 재밌겠네요 ㅎ -
한글패치 나오는 순간 엄청 부러울 것 같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