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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7:54
A Plague Tale: Innocence | 그래픽이 아주 좋군요
조회 수 832 추천 수 7 댓글 11
근데 엑박클라우드게이밍 하는데 오늘따라 인터넷이 더럽게 끊기는군요;
그냥 초반 좀 해보다 껐습니다.
뭔가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한 악평이 좀 있어서 하기 꺼려졌는데 초반인상은 괜찮은 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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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속작 이야기가 있었군요.
요즘은 뭔가 피곤한 겜을 못하겠어서 그냥 따라가는 겜이면 괜찮겠네요. -
인내력 시뮬레이터죠. 이제 곧 동생놈을 쥐떼에 던져버리고 싶은걸 참아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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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리뷰에 그 동생 이야기가 많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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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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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토리 텔링은 막 대단하단 느낌까진 안들던데
무난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색감이랑 캐릭터 모델링이 너무 맘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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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이 좋아서 몰입이 잘되는거같아요. 프랑스 음성으로 설정하니깐 더 몰입이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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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고 XBOX GAME PASS로 나와서 해봤는데 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보스전이 ??이긴 한데 그래픽도 좋고 중세시대 느낌으로 잘 만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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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도 있군요. 전투는 그다지 없는 겜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에픽에서도 무료로 받았던거같아요. 요즘 겜을 잘안하는지라 천천히 해봐야겠네요. -
온리 정해진 일방통행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픽 보는 맛에 하는 게임같아요. 그러고보니 Ryse: Son of rome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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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간단한 겜이 끌리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라이즈도 사놓고 아직 안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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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급부상한 제작사인데, 분명 아쉬운 면은 있지만 분명 잘만든 게임이기도 하죠. 아마 스토리 부분에서 욕을 먹는다는 건, 영화같은 연출의 액션 어드벤처 치곤 캐릭터의 감정적 호소력이 좀 부족한 면이 있는데, 때문에 후속작인 레퀴엠에선 이런점이 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가 입문작으로서 굉장히 추천할만 한 작품이란 생각입니다. 최후반부 몇개만 제외하면, 게임에서 제시한대로 따라가면 되는 게임이거든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