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부터 프리저가!!
호오..이런 것도 되는군요?
셀!!
마인부우!!
...는 그냥..연습게임이었네요.
캐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드래곤볼 Z 극장판에 등장하였던..
메탈 쿠우라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 ㅎ
프리저 종족이지만
눈빛이 선해보이지않나요?
갑자기 덤비는 트랭크스
마을? 에서 한 컷
메인 스토리를 시작해봅니다.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를 준비하는군요.
원작대로라면...이대로 둘다...쥬금!!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역사가 바뀌어 버렸고..
손오공만 쥬금요!!
오반의 몸통박치기도 가볍게 피하는..라뎃츠..
이 몸이 나서주지..
전투씬을 깜빡했군요...!!
쨌든 오공일행을 도와 라뎃츠를 혼내주면
원래의 역사대로 이행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이쪽도 뭔가 잘못 진행되고있네요..!
네퍼까지 거대 원숭이가 되버리다니!!
마지막은 스카우터..장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