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친척들과 할 게임을 생각해봤습니다.
뭐가 좋을까 하다가 문득 팟 하고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게임이 있었으니....
일단 미리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석에는 왜 달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친척들이 좋아할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여자 친척은 없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