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과의 전투보다는 싸우러 가는길이 더 무서웠습니다. 하필 밤이 되서 더 겁나더군요...
보스인거 같은데.... ㅌㅌ
ㅜ_ㅜ 진짜 열나게 도망만 다녔어요. 폰이 죽던말던... 물약도 다 떨어져서 힘들었네요.
갑자기 다크소울하는 기분이... 물론 그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요.
도망도망도망... 주인공 체면이..
드디어 꼭대기 올라와보니 주위에 널부러진 시체와 해골들이 가득하군요...
이와중에도 저는 보물을 챙겼습니다;
드디어 처치... ㅜ
귀하디 귀한 초석도 얻었습니다. (텔레포트 지점 지정)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