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로드 투 올림픽이랑 같이 샀는데
올림픽이 다 끝나고 나서야 제대로 하게 되네요
아름다운 비주얼로 구현된 설산을 보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 오픈월드라는 생소한 게임이
저는 너무도 맘에 드네요 ㅎ
체크포인트 시스템은 정말 역겹지만
스릴을 느끼기엔 최고의 게임입니다
포병!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