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하면 역시나 이 스샷이죠.ㅎㅎ
외로운 방랑자와 그 곁을 지켜주는 개 한마리.
예전에 했을 때는 동료 시스템을 상당히 늦게 알아서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초반에 바로 도그밋을 영입했네요.
(뉴베가스에서 사이보그 개도 멋지긴 한데 그래도 전 도그밋에 정감이 더 가네요.)
가끔 건물안에서 길막하거나 은신 중인데 혼자 뛰쳐 나가는 모습을 보면 쏘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래도 큰 의지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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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스틸에 추가되는 좋은 퍽이 있나요??ㅎ
그나저나 던전 돌 때 길막 계속하니깐 ㅠ_ㅠ
흠... 충돌안하고 뚫고 지나가는 모드 같은거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
브로큰 스틸에선 동료 체력이 뻥튀기가 되거든요. (대충 도그밋은 최대 15000정도로 체력이 30배정도 뜁니다.) 아 참 Experimental MIRV(유니크 팻맨, 미니뉴크 8발 전탄사격)이 아니라 일반 팻맨(데미지 1600)만 10%정도 체력 닳고 버티네요. 브로큰 스틸은 레벨제한을 높이는 거라 그게 크구요, 쓸만한 퍽은 누카콜라 관련 퍽이랑 SPECIAL 전 9로 고정시켜주는 퍽이 좀 쓸만 하죠.
폴 3는 던전은 뉴베보다 훨씬 많은데 역사박물관 쪽 그 참호 주변 지형이 아주 난잡하죠. 저도 아직도 헷갈립니다. 어쨌든 지하철의 게임인지라 지하철 던전을 잘 들어가다보면 결국 길은 찾더군요. -
아~ 만렙 확장에 따른 HP 증가 말씀이군요. 이게 미니맵(핍보이)이 구려서 던전, 실내에서 길 찾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한번 해봤던 거라 그런지 플레이하면서 여기 전에 와봤는데 하면서 기억이 조금씩 나더라구요.ㅎㅎ -
외로운 방랑자
진짜 닉값하죠. 대사들 보면...싸가지가 아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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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근데 이빨 잘 못 털면 바로 총 맞아서... 초반이라 아직은 착한 척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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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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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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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수틀리면 걸어다니는 식량이 아닙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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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장만 생각했었는데, 반대도 가능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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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적 계약관곜ㅋㅋㅋㅋ
브로큰 스틸과 함께라면 Experimental MIRV를 맞고도 체력 한칸만 닳는 초견적 견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