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화면입니다.
역시 공식한글화는 좋은 겁니다!
캐릭터 선택창입니다.
튜토리얼
흔적을 발견하면 저렇게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3인칭 시점으로도 전환이 가능합니다.
동물을 발견하고 줌을 당기면 정보가 표시됩니다.
사냥 후 정보창
맞은 부위에 따라 점수가 다릅니다.
잘못 맞추면 이렇게 마이너스 점수도 주네요.
캠페인 모드는 퀘스트를 깨면서 진행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렇게 총도 줍니다.
진행함에 따라 아이템이나,
스킬도 얻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튜토리얼 포함해서 잠시 해본 소감으로는,
이전에 즐겼던 theHunter : Call of the Wild (http://store.steampowered.com/app/518790/theHunter_Call_of_the_Wild/) 보다는 좀 더 캐쥬얼 해 보입니다.
theHunter 는 동물 울음소리, 발걸음소리, 바람소리나 빗소리 등이 꽤나 사실적이었는데,
이 게임은 아직까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좀 더 간소화 된 느낌입니다.
풍경도 좀 더 단순해보이고, 무엇보다 총소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theHunter 에 비하면 마치 비비탄 총을 쏘는 느낌?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사실적이었던 theHunter 는 좀 어렵게 다가왔던 게임인데,
그에 비하면 좀 더 편하게 접근해서 가볍게 즐길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아주 살짝 맛만 본 소감이었고,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많은 부분들이 좀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