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 페이글 둘 다 드로우 해서 피의 욕망 뽑아서 이겼습니다 .. )
항상 요맘때 .. 확장팩에서 나온 모든 카드들이 즐비하는 이 상황이 너무 즐겁습니다 ㅎㅎ
고정메타가 깨질때 그리고 사기적인 덱이 나올때 그리고 그 저격덱이 나올때 등등
마치 선술집 난투처럼 어지러운 이 판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