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의 후속작 'A Bird Story'를 플레이해보았어요.
한 소년과 새의 이야기를 대사 없이 풀어 나가는데, 대사가 없어서
조금 심심한 맛이 있었지만 은은한 OST와 연출이 그 심심함을 채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