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보면 좀 단순한데 중독성이 좀 있달까.. 어제 저녁 내내했는데 시간 금새 훌쩍 가네요 ㄷㄷ
레벨 좀 올라서 하니 그래도 사람들이 어느정도 팀 구성도 맞춰가면서 하고
계속 하면서 느끼는건데 판당 시간이 짧은게 전략적으로 상당히 주효했던거 같아요.
아직 좀 이른감이 있지만 피씨방 삼대장에 새로 등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