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모싯잎을 더한 송편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전 떡갈비요...

요샌 냉동 떡갈비도 잘나오더군요 

혼자서 쓸쓸이 시켜먹은 칙힌이요...

추석때... 먹은게 몇개 없습니다 

사정상. 갈비와 고기와 김치만 드립다 먹다 왔네요..(...........)

사진 분위기가 날씨도 좋고 느긋하니 다시 쉬고싶어지네요 

추석땐 월병 먹은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가족이 모두 바빴던 터라 추석엔 음식도 못하고 다같이 뻗어버려서 맛난 음식은 못먹었어요 ㅠ

추석 때는 전 말고는 평범한 식단이어서..

복귀해서 슈퍼슈프림피자에 혼술한 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라면이요.

저는 명절음식 말고

의외로 X스트코에서 산 이놈의 바닐라슈가 너무 맛있었네요 ㅋㅋ

덕분에 폭풍 파오후행~~XD

추석엔 멕시칸이죠! ㅋㅋㅋ

파이타 컴비네이션 & 더블 스택 클럽 께사디아! 또 먹고 싶네요...

(하지만 나한텐 알미늄 패드를 안줄거야 ㅠㅠ)

추석이라... 이번 추석에는 그냥 제대로 엿만 먹었습니다... -_-;;;

나쁜 일이 연속으로 연휴기간내내 터질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덕분에 아주 버라이어티한 연휴를 지냈습니다....

와, 어딘지 몰라도 경치가 꽤 좋군요!

전 제가 좋아하는 녹두빈대떡 많이 먹고 왔군요:3

이번 추석에는 일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해서

부모님이 가져오신 송편 몇개 집어 먹고 끝냈네요... ㅠㅠ

염소탕이라니...Goat Simulator 생각이...

추석에 먹은건 대하구이, 콤비네이션 피자, 양꼬치, 각종 제사음식이네요.

(뭔가 음식이 통일성이 없지만)

가장 맛있던건 혼자 마신 편의점 표 파울라너 캔맥주 였습니다 :)

추석은 역시나  죠!!

.....

명절 증후군인지 명절때마다 체해서 먹은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덕분에 음료(?)로는 매실청 많이 마셨...

올해 추석은 떠들썩 하지 못한 분위기에 추석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랑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추석음식은 남자인 제가 조금씩 만들었네요.

다른 음식들은 엉성하게 해서 맛도 별로였으나, 이번에 제가 만든 만둣국은 다들 맛이 있다고 하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갈비찜이 금년에 유난히 맛있었어요~

산적과 꼬치가 제일 맛났어요 ;ㅁ;b

외할머님댁 오징어 많이 넣은 동그랑땡이 제일 맛있었네요.

염소탕..ㄷㄷㄷ 저희집은 명절이라고 해서 막 그렇게 요란떨고 그러는 집이 아니라서..

그냥 잡채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 올해 추석엔 잡채만 엄청 먹은듯해요

살만 찐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