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개된 AMD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업라이징' 캠페인 인데요, 기존의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700$씩 주고 GPU 구입하길 원하는 '기득권'에 대한 비판,
추가구입 없는 VR,
존중받는 투자(200불 정도 주고 구입하는 구매자에게 2년 정도의 만족감은 주자?!),
더 나아간 오버클럭 컨트롤,
더 좋은 드라이버.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하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딱 저격하는 슬로건들이네요.
이번에는 마케팅 컨셉을 잘잡은 것 같습니다. AMD.
Cara, cara mia bamb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