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으론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맞출것을... 씁쓸하군요. 

1080 SLI... 과연 배터리가 버텨줄지...

8kg 이면 이미 휴대용이 아니잖아..

= ㅁ=) 저런 건 정말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목만보고 에일리언웨어사 제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ㅎ거주지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괜찮은 물건이겠네요...그런데 가격이...;;;;;;;;;

책상 위에 올려놓는 제품!

저거 버튼누르면 핵무기 나가고 그런건가요?

너무 비싸네요 ㅠ

흉기네요 ㅋㅋㅋㅋ

무게도 그렇고 발열 장난 아니겠네요...

그래도.. 저 사이즈에 저 가격이네요. 맥북 프로 cto 두개가 저거 보다 비쌉니다.;;

무릎보호대를 차야 사용할 수 있는 랩톱...?! 디비전 방패 생각나네요.

100만원에 게이밍 이름을 붙인거면 가격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성능이 어떤지 볼까? 라면서 들어왔다가 다시 제목 확인 했습니다.. 1000만원이군요;;; 이미 노트북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혼종이 태어난듯...

보통 데스크노트라고 부르는 제품군인데 의외로 수요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제조사가 취미생활(?)로 만들어 팔 정도는 팔리는 듯 합니다.

8키로짜리 랩탑이라니... 무릎이 다 익을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