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보고왔습니다.
그야말로 슈트의, 슈트에 의한, 슈트를 위한 영화네요.
미중년 + 슈트 + 액션이 조합되면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여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 냉정한 페이스로 영화를 주도해나가는 콜린 퍼스의 끝 모를 매력이란!!
영화중간중간 잔인한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여러가지 의미로 정신나간 연출-_-로 전혀 잔인해보이지 않는다는게 포인트
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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