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8.24 10:33
아침 출근 걱정했는데 태풍이 빠르게 통과해서 지나가네요.
조회 수 408 추천 수 1 댓글 11
태풍이 촘촘하게 갑자기 느려져서 한반도에 엄청 오래 머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내륙에 와서 많이 빨라졌네요.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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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더 난리였던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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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난리나는줄 알고 고층이라 베란다에 테잎질 하고 뭐하고 했는데.. 별거 없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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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침착하게 자국없이 테이프 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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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쪽인데 어제 밤 11시쯤 비 좀 와서 아 이제 비다운 비가 오겠구나 했더니........날씨만 좀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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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날씨가 습해지기만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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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준비해서 나쁠건 없으니 제주도 외에는 큰 피해없이 지나가 정말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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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상보니까 살벌해서 제주도도 큰 피해가 없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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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저희집도 어제 대비 철저히 한다고 창문이란 창문은 다 닫고 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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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에 창문이열려있으면 많이 덜컹대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아침에보니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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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일본에 볼일이 생겨서 급히 갔다네요....
누가 또 망언이라도 한 건가...
어제 아침부터 태풍온다고 아파트에서 방송하고 재활용 분리수거 늦추고 재난문자 오고 난리였는데, 결국 경기도쪽은 잠잠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