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 구석 고양이 털과 먼지 너무 더러워서 오랜만에 책상을 싹 다 정리하고 닦고 털었습니다.
그랬더니 울집 냐옹이 코비가 올라와서 몸을 털어줍니다~!
털 털 터어얼~!
다시 털정리를.... 그리고 가만 보다가 사진도 몇방 찍어주고
그런데 왜 비싼 카메라로 찍으려고 폼잡으면 도망가는 것이냐~!
핸드폰은 빤히 잘 바라 봅니다 -_ㅠ
덤으로 그간 해먹고 앞으로 배송 받으면 먹을 나쵸칩~!
그럼 다들 즐건 하루 되세요~!
요건 달걀이 참이쁘게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