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피자헤븐 시켰더니 쿠폰 써서 그런지 갑자기 배달 되던 곳이 배달 못 한다고
두번 빠꾸먹고.... 그래서 마트를 갔는데 마트가 쉬는 날.....
=_ㅠ 아오... 그래서 15분이나 걸어서 추위에 떨면서 피자마루를 다녀왔습니다.
점보사이즈로 특대로 구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진짜 얼어죽겠더군요
몸이 안좋아선지....
아무튼 다녀와서 피자를 까보니... 그사이에 식었네요 =_ㅠ 아직 미지근 하니 한조각 떠 봅니다...
역시 맛은 좋네요 ㅎㅎㅎ 가격도 괜찮고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