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카드사의 압박 속에서
지름을 자제하고 살다가
압박을 벗어나는 날이 오자마자...
질러버렸네요 ㅎㅎㅎ
각오하고 풀 메탈로 구매했더니
묵직하기도 하고 감촉이 참 좋네요
빨리 날이 풀려서
들고 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