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건강 악화와
합병증 관련?으로 또 다른 수술(이번엔 하지 정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실비 보험 가입 조건이 안되어서... 목돈이 들어가겠어요. ㅠ.ㅜ
(하이엔드 급 컴퓨터 가격... ㅠ.ㅜ)
게임에서 캐릭터는 공부도 하고, 노가다도 해서 키우는데...
정작 현실의 제 자신에게는 소흘했었던 듯...
인생에서의 자신도 게임의 하드코어 캐릭터처럼 애정을 가지고 키워주세요~ ^^
오랜만에 복귀해서 오늘 디아 12 시즌 여정을 깼네요. 날개 이쁜듯...
오래동안 게임과 미디어 감상, 취미 및 여가 생활을 즐기려면...
게임처럼, 현실의 자신도 잘 가꾸어야겠어요~
여러분도 모두 잃기 전의 건강을 잘 가꾸세요~
삶은 초반 이후에선 결국은 체력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
모두 현실에서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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