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지름을 적게하고 잇는데..
왜인지 번들도 맘에 안들고..
(근데 왜 날라온 영수증이 14개일까)
트레이드로 구하려는 게임도 귀찮아서 방치하고.
스팀도 세일중이엇던게 맘에 드는게 적었고..
그런데... 어째서인지 왜 잔고는 적을까요
이유를 모르겠슴..
안질러도 이렇게 허덕이는데 질렀다면 이란 생각도 들고
지르나 안지르나 같은결과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게임외 지출이 많긴 햇지만.. 그걸 생각해도
부족할 돈이 아니엇는데 란 생각도 들고..
돈을 쓸일을 계속 만들고 잇는건가란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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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는 모르겠습니다..
거의 번들나오면 지를만한가 아닌가
반자동적으로 판단하는 수준에 도달하다보니.. -
최소한 지르고 난 후에는 이런 고민의 글은 올리시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게 행복해서 그랬던겁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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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올리겠죠 한달을 돌아보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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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지르면 편합니다!!!ㅋㅋㅋ -
저도 번들에 옷젖으면서 월 게임지출이 15만원 돌파하길래 당분간 끊기로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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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안지른거 같은데 나중에 돌아보면
언제 이렇게 질럿지가 번들의 마력인거 같아요 -
돈을 쓰나 안쓰나 잔고는 늘 비슷하죠 :(
작은 돈 안쓰고 모을 수 있었다면 세상에 비흡연자는 다 부자됐겠네!
담배값으로 페라리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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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라리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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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갑당 5천원쳐도 몇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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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까지는 좋았는데 어차피 그 돈으로 게임 지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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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돈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사려던 번들들도 볼때마다 '이거 살 돈 모아서 최신 AAA게임 지르자' 하고 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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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게임은 사본적이 거의 드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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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중 절반 초과하는 게임이 중복인 경우에만 지출을 하지 않는 등의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정말 가랑비에 지갑이 텅텅 비더군요. 전 올초 너무 허튼 곳으로 지출이 커져서 나눔도 험블 3티어, 먼슬리 위주로 변경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이게 더 저렴하고 소비흐름도 파악하기가 더 쉽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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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번들이 잇어요 대부분 등록 안할만한건데 한두개가 필꽂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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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crys님과 같은 이유로 보이는대로 다 사두는 편이라 가끔 청구서 보고 놀라곤 합니다. 다만 5세트, 해피아워는 더이상 하지 않는 걸로 바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조금 여유로워지긴 하더군요. 해피아워에 빠져서 한달에 인디갈라에만 70~80불 이상 쓰고 있는 걸 꺠닫곤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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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피아워는 안지릅니다.. 다만 5세트도 구성보면서 지르고 있네요
지르나 안지르나 통장 잔고는 똑같다!
행복도는 당연히 지름>>>>>>>>>>>>>>>>안지름
이러면 당연히 지르는게 맞는겁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