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남은 치킨을 활용 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깐풍기를 할까 하다가 재료가 좀 애매 해서 비슷하게 볶아버립니다~!
기본은 간장+굴소스 여기에 칠리소스 살짝 넣어보면 어쩔라나 고민되네요
그리고 각종 야채~! 야채가 좀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손수 찟어 놓은 불어 터진 치킨~!
치킨을 보면서 느낀게 역시 장마철에는 바로 바로 먹어야지 냅뒀다가 똥댑니다~!
결국 칠리소스는 빼고 했습니다~!
완성하고 뭔가 부족한데 했더니... 넣으려 했던 옥수수를 빼먹었네요 -_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