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7.31 00:16
심쿵 주의!! 저희 집 고양이 톰입니다^^
조회 수 649 추천 수 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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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페르시안 고양이 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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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콤 요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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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어리광도 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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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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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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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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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앜 ㅋㅋ 털깍는것도 귀욤귀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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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ㅎㅎ 처음에는 그냥 웃겼는데 털 깎아도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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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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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두개 제거했지만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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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ㅠㅠㅠ
털털한 남자가 좋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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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 남자도 자꾸 보면 좋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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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면도한 뇨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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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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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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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이 되었군요!
저희 냥이들도 미용시켜보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을까봐 못시키고 있네요... ㅠㅠ -
저희 집 고양이는 아무래도 털이 길다보니까 털날림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여름에 너무 더울거 같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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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진짜 이뻐요 ㅋㅋ털없을때도 없는대로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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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처음에는 털 밀었을 때는 진짜 볼때마다 웃겼는데 익숙해지니까 없는대로 매력있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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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귀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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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너무 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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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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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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