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맞는 평화로운 토요일 저녁이라 정말 좋아하는 녀석으로다가 샤사삭!
동원 떡볶이 + 진라면 + 삼진어묵 어묵탕용(이게 가장 중요 포인트) + 대파 숑숑
(Feat. 분다버그 진저비어)
정말이지 삼진어묵은 사랑입니다!!! 삼호아니구요 삼진 ㅋㅋ 모두들 맛난 야참,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