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스타면 10~20분이면 가는길을..
걸어가면 30분인데 운동겸 슬슬 걸어갈껄 그랬어요..
어처피 가서 서버작업해야하지만ㅠ 도로위 시간이 아깝네요..
글쓴이 님의 최신글
2016-08-12 01:46
이야기 >
인사 올립니다.
*40
2016-07-13 16:40
이야기 >
오늘 날씨도 참 덥군요
*4
2016-07-11 20:46
이야기 >
나겜에 파견나와 근무하고 있는 썬업이 현 상황에 대하여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글
2016-07-02 12:17
이야기 >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블루베리 나무가..
*7
2016-07-01 15:02
이야기 >
와 정말 기발한 극장 광고
*15
Who's
heorm
안녕하세요 여러분!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과
이벤트 참여 부탁드리며,
사용기에 댓글은 글쓴이를 힘나게합니다!
이스트에그닷! ㅋㅋ
ITCM은 4억에 판매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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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아요...
머리가 짧아요...
2015.07.29
by
리베메론
이제 메르스는 완전히 잠잠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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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르스는 완전히 잠잠한가 봐요.
2015.07.27
by
Ru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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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갑자기 지름신이....ㅠㅠ
11
Q_oma
2015.08.10 15:01
와나다때려치고시따
22
리베메론
2015.08.10 11:02
발키리아 크로니클 음성언어 질문!!
2
LegoCastleKnight
2015.08.09 23:01
날씨가 무진장 덥군요...
4
Jocho
2015.08.07 19:31
야근 끝!!
11
리베메론
2015.08.06 22:50
새벽의 음악 "Lavender's Blue"
2
RuTel
2015.08.06 03:44
일하시는 분 손!
4
리베메론
2015.08.02 14:01
시골의 밤
5
RuTel
2015.08.02 01:50
미야자키 하야오를 위한 헌정
1
잼아저씨
2015.08.01 08:40
심쿵 주의!! 저희 집 고양이 톰입니다^^
17
게맛과개맛
2015.07.31 00:16
졸다가 꾼 꿈에서 졸았어요.
12
리베메론
2015.07.30 22:47
머리가 짧아요...
18
리베메론
2015.07.29 22:59
퇴근길 엄청 막히네요..
1
heorm
2015.07.27 19:10
이제 메르스는 완전히 잠잠한가 봐요.
5
RuTel
2015.07.27 16:48
우리집 개냥이와 산책
4
nameGT
2015.07.27 16:24
그러고보니 여기에 오면서 늘 생각하는게 있습니다만...
2
Jocho
2015.07.26 23:23
내일 자고 일어나서 비가 많이 오면
4
리베메론
2015.07.25 03:01
코카콜라 먹으면 스킨주는 이벤트.. 롤인기 스킨(?) 당첨 인증..
4
관리자
2015.07.24 13:22
살려주세
17
리베메론
2015.07.23 21:41
지겨운 공항 심심한 공항 할꺼없는 공항
9
무작위
2015.07.21 11:16
장마철 수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잼아저씨
2015.07.20 18:15
[스포일러]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보고왔습니다.
2
Fiello
2015.07.18 20:54
휴가를 얻었습니다! ㅋㅋ
11
Darchon
2015.07.18 00:14
이건 매너리즘이 아니죠?
8
리베메론
2015.07.16 23:33
폭풍전야!
5
두부한모
2015.07.15 11:17
아이폰6 쓰시는 분들.. 혹시 램 1G가 많이 거슬리는편인가요?
11
비가온다
2015.07.12 12:14
고양이도 할 수 있어요. (심쿵?)
15
달콤
2015.07.10 20:15
어제 특이한 모바일 게임 하나 샀네요.
6
Jocho
2015.07.09 11:45
동지 아재의 센스
6
잼아저씨
2015.07.08 21:44
대낮부터 괜히 기분만 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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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루
2015.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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