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특성상... 저런 넓은 공간에 있으면 의자 밑이라던지 차량 아래... 숨기 마련인데
이뇬은 막 뛰어나니고 사람들이 아이 이쁘다 만지면 얼굴 부뷔부뷔하고... 목줄 걸고 한강 공원을 돌아다닐 정도의 개냥이...
이제 막 5개월된 여아인데 엄청 활달해서 참 좋아요 :)
요즘은 그래도 고양이 인식이 좋아졌는지 어르신들도 고양이 예뻐라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
OC LAB - NAME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