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52913

이건 옛날글이지만 이런 식의 사기가 요즘에도 있는거같더군요.

주변에서 비슷한 일을 당했어요. 제가 있었더라면 애초에 낯선사람은 경계하는지라 들여보내지않았을텐데... (종교, 보험, 다단계 권유,자전거 도둑놈 등 겪은터라)

뭐 이미 일어난 일을 돌이킬수는 없구요. 액수는 3만원 정도로 적다면 작고 크다면 큰돈입니다..

빌라 매매글을 붙이고 다닌다거나 하면서 주변을 살피는 놈들도 많구요.
집에 여자나 노인 혼자있으면 특히 조심해야되는 세상입니다.

택배라든가 점검 온 사람으로 경계심을 허무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살면 특히 주의해야 될거 같아요.

잇셈분들도 사기안당하게 조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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