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노트북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2인치가 이리 클줄이야ㅜ
결국 문제는 파워였더라구요.
이놈 쇼트시켜보면 알수 있던건데 모르고 있었어요..
클래식2인데 한미마이크로닉스 가니까 클래식2만 말그대로 산처럼 쌓여있더군요
이게 고장이 잘나는 물건인건지 아님 그냥 재고가 많은건지
쇼트한번 시켜보고 바로 새걸로 바꿔줬네요
다만 케이스도 살짝 불량이었어서 as보냈었는데
오늘 아침에 오자마자 조립하다 깨닳은게
본체 뒤에 끼우는 메인보드의 그 얇은 판때기를..
잃어버렸....
크윽..
일단 조립은 했는데 역시 걱정되네요
그렇다고 저거 판 이름을 모르니 파는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괜찮나요 그냥 뚫려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