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플래닛 코스터를 잡았습니다
봄 업데이트로 확 달라진 플래닛 코스터.
근데 문제는 경비원 때문에 난이도가 더 오른 느낌입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시나리오인데....ㅠ.ㅠ
그래도 시간과 대출이 해결해줄겁니다 ㅎㅎ
대출을 엄청 받아놓은 상태에
기구는 심심하면 고장나서 수익이 확 떨어지고
경비원까지 생기는 바람에 고용비가 엄청듭니다
결국 추가 대출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수익을 높이는 데 한 세월이 걸리네요
그러나 결국 수익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나니
금새 해결되네요
특히 코스터는 정말 최고의 돈벌이입니다 ㅎㅎ
결국 금별을 따냈습니다
다음 커리어도 설명을 보니 만만치 않아보이는 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재미는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