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축하드려요~~

144에서 60으로 가는순간 체감은 확 오실듯...

체감보단... 역체감은 무시못하더라고요...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네요

FPS게임이나 다시 60으로 가시면 확 체감되죠 ㅋㅋ

모니터는 역체감이 확실히 심하고들 하죠. 저도 처음 120Hz로 올렸을때 잘 몰랐는데 60Hz 다시 켜보니까 눈이 확 피곤해지더라구요 ㅋㅋㅋ

지름 축하드려요! 저도 막눈이다보니 60~144 체감을 잘모르겠더라고요;;

막눈 막귀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보통 경험이 없어서 막눈 막귀라 하지욤 ㅋㅋ

60 > 144는 바탕화면 마우스 움직임 하나만으로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데

평소 프레임이랑 사운드에 관심이 없으셔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키보드+마우스로 게임을 할때는 프레임에따른 체감이 정말 심하긴 하지만

의외로 패드로 겜 할 때는 부드러움의 느낌이 키마때보단 차이가 심하진 않습니다.

패드 움직임의 특성 때문인데.. 그래두 패드라도 프레임에따른 화면의 잔상이랑

키마에서 느껴지는 인풋렉 차이도 패드에서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좀 쓰시다보면 차이를 점점더 심하게 느끼실꺼에욤 ㅋㅋ

음악쪽은 사실 음식과 비슷해서 어느정도의 소리에선 음색의 차이로인해서 취향을 많이타는 분야긴해요 ㅋㅋ

몇백만짜리 스피커보다 몇만원짜리 소리가 더 좋게 들린다는 분들도 있으시까요. 

(개인적으로도 집에 고가의 장비가 많치만 베이스와 고음을 시러해서 적당한 중저가 제품을 선호합니다.)

저두 휴닝이랑 같은 모델이지만 27인치인데 27인치 ips 는 도트가 너무 보여서 별루긴 하지만

그냥그냥 억지로 쓰고있네욤 ㅋㅋ 아! 그리고 빛샘은 ips 종특으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