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29 22:01
오늘 훈훈한 파이널 컷 나눔을 보면서 생각난거지만.
조회 수 201 추천 수 6 댓글 7
나눔게시판 분리는 신의 한수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가 되었으니 480 만나러 갈까요.
글쓴이 Please&님의 최신글
- 2022-12-17 11:58 나눔 게시판 > 연말 창고 정리 (~12/25 0:00) *20
- 2022-07-15 18:46 이야기 > 험블 초이스 스킵시에 상점 할인율 초기화 될까요? *4
- 2021-12-19 12:05 나눔 게시판 > 연말 창고 정리 나눔 *20
- 2021-05-18 21:23 나눔 게시판 > [나눔] 잡다한 번들 나눔. (CV.3) *14
- 2020-12-26 11:02 나눔 게시판 > 뫼한님 재나눔합니다. *12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따로 게시판 없었으면 힘들엇을것같습니다^^;
-
전 모둠 게시판으로 봐서 차이가 없네요..;;ㅎㅎㅎ
-
이 댓글보고 모둠 게시판 찾아봤는데 맘에 드네요...
평소에 게시판 분리된거 일일이 찾아다는게 귀찮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
모둠게시판 사용하는 사람이 저 말고도 있었다니!!
모둠게시판은 찬밥신세라 메인메뉴에서 구석으로 밀려나고, 새 게시판 신설될때마다 모둠게시판에 추가가 안되서 매번 건의하는 신세죠 ㅎㅎ
그런데 오늘만큼은 모둠게시판을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
ㅋㅋ 나눔 신청하는데 잘 안되네요..
파탄자 
ipuni 
실기 
호야아 
프루시안테 
guycool 
똥송 
휴 
crys 
Blaugrana 
돌삐니 
푸룬 
조용한저녁 
로이드 
coyan 
코코넛먹자 
Fluffy 
SeungminShin 
Chaconne 
가가멜 
즐거운걸 
ㅋㅋㅋㅋ 신의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