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9.25 23:40
트라이얼 시간을 모두 사용 했습니다.
조회 수 318 추천 수 5 댓글 2
처음에는 '5일 먼저 플레이 할 수 있으니, 하루에 2시간씩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리진 액세스로 주어진 10시간이 금방 사라졌습니다.
리더보드를 보자면, 몇몇 유저들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계속적으로 즐기고 있는 것 같지만,
빨리 달궈질수록 그만큼 더 빨리 식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느긋하게 SBC 컨텐츠를 즐기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입소문이 좋게 난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피파17를 예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분들과 친선경기나 토너먼트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틀 후인 27일,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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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시겠어요.^^//
크 16도 많이 못즐긴것 같은데 17은 유난히 스타트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