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듣는 2곡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날에는 듣다보면 많이 울적해집니다.
해금소리가 너무 좋은 같아요.
비슷한 해금으로 연주한 아시는 곡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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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Clay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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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올때, 가끔 노래듣다가 그냥 운율에 몸을 맡길때가 있곤 라죠
concerto for catherine
kazablue
이슬기 still i like
yasunao ishida september song of a boy
my most precious memory
가끔 누군가가 그리울때 이와 같은 곡들을 듣곤 합니다
덤으로 잠을 청하기에도 좋구요 ㅋ
이전에 군 부대 있었을땐, 자고 싶을때 뉴에이지 곡들을 틀어놓거 잤었던게 기억나네요.
나중엔 인터스텔라 ost로 고정됬지만요 ㅋ -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