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 프롬 보더랜드와
왕좌의 게임 으로 현재 2015년을 빛내고 있는 텔테일 게임즈
다만 너무 많은 협업으로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하고,
왕좌의 게임 같은 경우 선택지가 불필요하고, 일직선이라는 의견과
텔테일프롬 보더랜드는 아직 에피소드가 많이 출시되지 않아 포럼에서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같은경우 에피소드가 잘 출시가 됨)
제가 나열한 두 게임 모두 협업을 통해 게임을 출시 했고, 보더랜드는 개그적인 요소에 블럭버스터
왕좌의 게임같은 경우 너무 진지한 모습에 새로운 그래픽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두 게임 모두 판매량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워킹데드시즌2 이후에 워킹데드 시즌3를 기다리시는 유저들이 많은데
텔테일즈가 2007년에 마벨과 협업을 약속 했기에 아이언맨, 토르, 어벤져스, 가디언스 오브갤럭시 등
영화 프랜차이즈가 같이 게임과 함께 나올지, 아니면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본인들이 영화에서 같이 협업하기 힘든 라이센스를
게임에 접목을 시켜서 게임에서나마 실험을 해볼지 텔테일즈와 협업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워킹데드 시즌3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워킹데드 시즌3는 주인공이 한명이 아닐 가능성이 많으며, (현재 협업 하고 있는 에피소드 같은 경우 전부다 주인공이 2~3명 이상)
워킹데드 시즌3에서는 협업을 통해 시도해본 여러 기술이 나올가능성이 높으며,
클레멘타인이 시즌1에서 시즌2로 역변한것 처럼 시즌3도 역변이 되어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만
워킹데드 시즌3는 빨리 나올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유 : 2014년 워킹데드 시즌2, 울프어몽어스
2015년 보더랜드, 왕좌의 게임
2016년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
2017년 마블 협업 게임
2016년과 2017년 중간쯤에 워킹데드 시즌3에 대한 발표가 있어야 하는데 예내들도 협업을 하는 회사가 전부다 대기업이라
워킹데드 시즌3를 섣불리 발표를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