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후회... 그때 내가 왜 위쳐빠가 되었을까...
두번째 후회... 그때 내가 왜 QHD 해상도 모니터 샀을까...
세번째 후회... 그때 내가 왜 970 2장을 샀을까...
으으으아아아으으으읔으흐흐흐으으으흐히히히이이차~
이 소리는 경기도 수원의 모 동네에서 헤어웍스를 켜고 위쳐3를 하던 한 아저씨가 프레임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내는 신음소리입니다.
위쳐를 몰랐다면! FHD 모니터에 만족했다면! 980 2장을 샀다면!
PS. 그나저나 (정식으로) 한글은 언제 올려주려나요. 기술적 문제가 뭐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