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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원에서 디스켓으로 카피한 게임들을 가지고 게임을 했었다.

 

골든엑스나 기타 게임들 같은 경우 마법이나 기타 효과를 쓸때엔 디스크 로딩이 있었다!!

 

: 요즘 애들? 이 모르는 것 디스켓 5.25인치 .3.5인치 디스켓과 디스켓 옆면에 스티커를 붙여서 복사방지를 했었음.

 

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사무라이스피릿츠와 킹오브파이터즈 같은 게임들은 꿈의 게임이었으며 한판당 당시 금액으로는 대단히 비싼 게임들이었다.

 

사무라이스피릿츠 정발판은 피가 흰색이 나온다.

 

 세진컴퓨터 랜드를 알거나 거기에서 물건을 사봤다.

 

인터넷pc 라는것을 알고 있다

 

우체국이나 기타 현대, 대우, 삼보 pc 를 사용해봤다.

 

셀러론433, 펜티엄100~90

 

ems 메모리를 알고 있다.

 

amd64 애슬론 pc열풍을 알고 있다.

 

지포스2mx 를 알고 있다.

 

pc 방에서 레인보우식스를 해본적이 있다.

 

pc 방에서 하프라이프 mod 인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스타1열풍때 해본적이 있다.

 

won.net 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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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뷰스콘 2015.11.22 23:15

    92년도 쯤에 8086으로 컴퓨터 입문했습니다. 허허... 

  • profile
    토파즈 2015.11.22 23:16

    컴퓨터 학원에서 디스켓으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 profile
    킁킁맨 2015.11.22 23:18 Files첨부 (1)

    11657037654.jpg

     

  • profile
    코코넛먹자 2015.11.22 23:31
    손가락 6개 편거보니 60년생 이셨군요 ㄷㄷ
  • profile
    십구급노루 2015.11.22 23:24
    97년생
    초딩때까지만 해도 플로피디스크 많이썼네요
  • profile
    algalon 2015.11.22 23:26

    로고라이터란 프로그램을 배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profile
    MistyGhost 2015.11.22 23:27

    네오지오 게임들은 국가설정을 일본쪽으로 잡아줘야 유혈이 낭자하죠.

    메탈슬러그, 킹오파에서 영판으로 하다 일본판 하면 잔인한(?) 게임임을 깨닫게 됩니다.

  • profile
    김가온 2015.11.22 23:51

    세진컴퓨터 진돗개 광고 아직도 생각납니다.

    지포스2mx는 당시 저가형 조립컴엔 거의 다 들어갔다고 보면 될 정도로 봤던거 같네요. 그거마저도 100만원 했던거 같은데...날강도같은 가격

    인터넷PC가 하이텔 단말기를 말하는거면 YES.

    레인보우식스 거 영어도 몰라서 문따는거 모르고 어버버대다가 에이씨 하고 때려쳤었던.

    디스켓하니 2.5인치 색상별로 포켓몬 버전 넣어서 팔던 복돌시장 생각나네요. 당시엔 그걸 뭣도모르고 몇천원 주고 샀는데, 파는 사람들 참 남는 장사였을듯.

    3.5 디스켓 쓰던 시절엔 아예 디스켓 쓸 줄 몰라서 안씀...

     

    근데 우체국 및 브랜드 PC라 함은 김대중정권 초기 국민PC보급 사업 그거 말씀하시는건지 ㅎ 그거라면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profile
    BlackRaven 2015.11.23 00:07 Files첨부 (1)

    MDIR.gif

     

    당시 MS-DOS 시절때 필수프로그램인 M-DIR 써보셨을겁니다.

    전 Windows 95 나오기전까지는 많이 썼었죠~ ㅎㅎ

     

  • profile
    torilee 2015.11.23 00:23
    정말 많이 썼었죠. ^^ 도스의 명령어 dir/w, diskcopy, format 등을 쓸 필요가 없이 마우스와 간단한 단축키로 여러가지 처리를 할 수 있어서 편했었습니다.
  • profile
    HanSinn 2015.11.23 00:51
    전 지금도 파일관리는 넥서스파일로 합니다. 익숙한게 편해요.
    그전엔 WinM 정식판을 구매해서 썼는데 회사가 망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더군요.
  • profile
    torilee 2015.11.23 00:20

    초등 (그 땐 국딩) 시절...애플로 베이직과 카셋트를 이용해 긴 로딩을 기다리며 게임을 즐겼었고요. 92년 대딩 때  XT -> 286 -> 386 순으로 컴을 가지고 있었고  '인디아나 존스 4', '페르시아 왕자', '울펜슈타인 3d' 등을 즐겼었습니다. 국산게임은 '그날이 오면 3'라는 게임을 용산에서 2만원에 구입해서 즐겼었는데 저의 최초의 '원코인 클리어' 게임이었습니다. ^^

  • profile
    ReignXx 2015.11.23 09:43
    92년 대딩 때라고 하시면......92학번 와우~
    저는 'NBA','레밍즈','바야바' 정도가 생각나네요...ㅎㅎㅎ
  • profile
    ZerothS 2015.11.23 01:28

    VCR 비디오테이프 복사방지 꼭다리 가지고 볼팬 축구 해보신분은 없나요 ㅎㅎ

  • profile
    잼아저씨 2015.11.23 02:11
    아 그거 생각나요. 쪼맨하고 동글납작해서 하키 퍽 같았던 거 같아요. ㅋㅋ
  • profile
    슈퍼생크림 2015.11.23 05:18
    80년대생이몀 대부분 알 수 있는 내용이군요.
    옛날엔 컴퓨터학원을 참 많이 다녔었는데 ㅋㅋ
    사실 배이직보단 게임하러간거였죠 ㅎㅎㅎ
  • profile
    반백게이머 2015.11.23 05:51

    전 세운상가가 생각나는군요.

  • profile
    RedBaron 2015.11.23 08:47

    어릴땐 저장매체가 디스켓 이전에 카세트 테이프 넣어서 프로그램 돌리고 저장하고 했었네요

    PC가 많이 보급화 되고 브랜드PC가 나올때 컴퓨터 한 대당 200만원, 300만원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빡쳐서 그때부터 컴퓨터 조립하는걸 익혔던 것 같아요

    지포스 이전에 툼레이더를 하기위해 몇달동안 모은 용돈으로 부두카드를 사서 돌리고 감격에 겨웠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컴퓨터 학원은 왜 그렇게 쓰잘대기 없는 베이직이나 프로그래밍을 가르쳤는지 몰라요

    차라리 컴퓨터 활용쪽으로 가르칠것이지

    컴퓨터가 생소하고 저작권도 생소했던 그 시절 컴퓨터 판매업계나 관련업계 사람들은 진짜 돈 많이 벌었을거예요

  • profile
    비가온다 2015.11.23 09:09
    홍길동 게임 구매했더니 플로피 디스크 20몇장 주던데.... 그 중에 한장 사라져서 맨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 ㅠㅠ
  • profile
    땡구대장 2015.11.23 09:27

    그땐 "컴퓨터 학원"이라고 해서 지금처럼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타자 치는법, 타자 자세, 컴퓨터 전원 켜고 끄기, 시디 넣기 등' 기본조작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죠 ㅋㅋㅋ 그당시 대부분 최첨단기계(그 당시엔 무려!!!)를 따라가려고 하는 중장년층,노년층 분들이 많았던걸로..전 아버지따라 몇번 놀러가면서 나름 능숙하게 조작하면서 거기 수강하시는 분들 놀랬켰던 기억이..(제 또래는 다 할줄 알던거지만 ㅎㅎ)

    거기서 강사들이 게임 틀어주면 디스켓에 넣어오고 그랬었죠.. 처음엔 실행파일(*.exe) 만 넣었다가 안되서 울먹거리던 적도 있었네요

     

    혹시 저당시 무슨 청소반장 이라고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교실 배경에서 칠판지우개, 공책, 빗자루 등을 상대로 싸우던 게임.. 참 재밌게했습니다 ㅋㅋ

  • profile
    Medusa 2015.11.23 10:27
    왜 전 다알고있는거죠 ㅜㅜ
  • profile
    리카이링 2015.11.23 11:57

    도스디스켓 넣고 부팅해서 원하는 프로그램 디스켓 넣고 실행...

    피자배달부, 너구리, 브루스 브라더스 등이 생각나네요

    저희집 첫 컴퓨터가 삼보컴퓨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5년정도가 지나면

    띠~~~~~~~~~~~~~~띠띠띠띠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pc통신을 할때는 전화가 불통

    전화세 많이나와서 부모님께 혼나고...........

  • profile
    사시코 2015.11.23 14:41

    추억 돋는군요. 그나저나 ITCM에 PC-Serve를 알거나 써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국딩 1학년 때부터 PC통신했는데, 당시 PC통신 덕분에 컴퓨터에 빨리 깨우쳤었죠. 아마 또래들 중 lzh가 뭔지 아는건 저 뿐이었을 겁니다. 마이컴에 QBasic으로 작성한 Apple Snake 류의 게임도 보내서 당선되기도 했고 말이죠. 

  • profile
    Anku 2015.11.23 16:17

    애플 8비트는 5.25인치 양면 디스크가 존재했었습니다..

    컴퓨터 디스크를 카세트테이프형태 부터 시작한 1인....

  • profile

    rivaTNT_taiwan_fhq.jpg

     

     

    N당 지포스2MX 쓰기 이전에 N당 리바TNT 썼었죠~ ㅎㅎ

  • ?
    커피 2015.11.24 17:58

    다른건 다 알겠는데 won.net이 뭔가 싶어서 검색했다가

    아하! 했네요.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나이들어서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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