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콘 2023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상 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사실 이벤트 소식이 나온건 좀 되었습니다만 ...

시작일에 맞춰서 올리려다보니, 지금 글을 적게 되었네요.

 

https://www.warframe.com/ko/news/10-0-ko

이것도 10주년 기념 행사 중 하나인 것 같네요.

 

 

5주차까지 전부 클리어하면 건블레이드 스킨을 주는것 같네요.

어떻게 생겼는지는 ... 위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1주차가 시작되었네요.

보어의 전리품 퀘스트 ... 제가 워프레임을 처음 시작할 때 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이것도 나름 추억이네요.

그리고 캡틴 보어는 ... 처음 시작했을 적에는 마냥 쉽지는 않은 보스였지요.

 

물론 워프레임을 한지 꽤 된 시점에서의 캡틴 보어는 ...

 

 

...

굳이 말이 필요할까 싶네요.

 

 

 

 

 

뭐 시간은 충분하긴 합니다만,

미뤘다가 그대로 잊으면 곤란하니, 바로바로 해두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그동안 뭘 하고 있었냐 하면 ...

 

 

 

어떻게든 한군데 파괴할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의뢰 좀 하다가 보이길래 두들겨본 것 뿐이라, 때려잡을 생각은 없어서, 저기서 바로 시터스로 돌아갔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제서야 아마먼츠 모드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안나오더니, 저 때 모드를 3개까지 챙길 수 있었네요.

 

 

 

포모리안도 참여해봤습니다.
모드도 몇개 챙겼습니다만, 전부 챙기지는 못했네요.

이건 ...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키트건에 포르마를 먹이고 있습니다.
극성 몇개는 달아줘야 써먹을 것 같아서 말이죠.

 

 

워프레임 얘기는 이쯤 해두고,

다른 게임 얘기나 해보도록 하죠.

 

 

 

KIDS라는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만 ...

...

이거 ... 클리어한 지금도 대체 뭐하는 게임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오래된 게임인 오디오서프도 해봤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하는 건 나쁘지 않지요.

2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 그건 아마 장만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다이브킥도 해봤습니다만 ... 이거, 스토리모드 말고는 제가 할만한 게 없네요 ...

근데 솔직히, 지금와서는 이 게임을 멀티로 즐기실 분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워낙 오래된 게임이니 말이죠.

 

 

비가 한참 쏟아지더니, 이제는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더위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