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새로운 전쟁이 업데이트되었군요.
용량이 용량이니, 최적화 한번 돌려주고 접속을 해야겠군요.
나중에 메세지 떴을 때 해도 되는건데, 업데이트를 하는 김에 같이 해두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렇다고 합니다.
이번에 추가되었다는 기능이 여기 있군요.
이건 원하시는 쪽으로 설정을 해주시면 되겠지요.
저는 그대로 뒀습니다.
새로운 전쟁 퀘스트를 위해서는 이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한다는 것 같네요.
레일잭도 있고, 네크라메크도 있으니 다른 조건은 다 채웠는데, 퀘스트는 ... 지금은 할 생각이 없단 말이죠.
나중에 해야죠 뭐.
https://www.warframe.com/ko/news/harrow-prime-access-ko
해로우 프라임이 출시되었군요.
얼마전에 '해로우를 장만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프라임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이걸 만들지, 아니면 다음으로 미룰지는 ...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warframe.com/ko/news/new-warframe-caliban-ko
새로운 워프레임인 칼리반이 추가되었습니다.
센티언트라 ... 이건 신선하군요.
그런데 어빌이 ...
... 탑블레이드?
... 훨윈드?
... 회전 회오리! ... 아, 이건 아니군요.
메사와 볼트의 스킨도 추가되었군요.
그렇잖아도 볼트 프라임 스킨이 볼트가 쓰던거랑 같은거라, 뭔가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제법 괜찮아보이니, 나중에 장만해야 할 것 같네요.
그 외에도 자잘한 것들이 보입니다만 ...
뭔가 이번에는 자꾸 눈이 가는 것들이 많군요.
아무래도 이번달에는 워프레임에만 돈을 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저는 요즘 ...
놀고 있습니다.
시간을 때우기에는 낚시도 좋은 방법이죠.
대어도 잡고, 가끔씩 부츠도 낚고 말이죠.
그리고 ...
... ?
... 어 ... 예정에 없던 일이 생긴 것 같네요.
저걸 어디서 줍는지 찾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 사실 얻는 방법이야 검색하면 다 나오겠지만 ... 그냥 검색 없이 해봐야겠네요.
그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근데 처음으로 본게 저 무기라니, 제가 저 무기를 갖고싶어했던걸 알고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