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똥지리겠어욥

저는 2번이요.

장르가 호러쪽인것같은데....동시에 틀고 비교해봐도 붉은색 텍스트가 있는쪽이 조금더 몰입하게 되네요.

그런데 한가지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확실히 텍스트가 들어가는것이 더 집중하게 되긴하는데

지금 저영상에는 너무 많이집어넣어서 조금 난잡한 느낌이 나는것같아요...

저는 2번째가 조금 더 공포스럽다고 해야하나? 좀더 몰입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없는게 나은 것 같아요

공포물인건 알겠는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장면이 추가되거나 마지막쯤에 넣어져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1번이 깔끔해서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잘 시간대라 자세히 영상은 못봤지만 +ㅅ+ 사운드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ㅅ+ 그리구 패드 지원은 되는거겠져? ;ㅅ; (진동두요!)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요

1번은 영화와 같은 전개라서 몰입감이 있는데

2번은 몰입할려고 하다가 텍스트가 마치 유투브 재업로드하거나 일본쪽 www같은게 지나가는 영상 같네요

화면 전체 말고 영상나오는 넓은 벽에 대각선으로 찍히거나,

두번째 나오는곳은 양쪽 거울안에만 찍히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2번이 나은데 글씨 폰트를 좀더 손글씨 느낌이 나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덤으로 삐뚤빼둘하거나 일부는 흐릿해서 잘 안보이기도 하는등의 효과를 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너무 선명해서 기계적인 느낌인지라 ㅇ.ㅇㅋ

전 1번

저는 1번이요. 2번은 억지로 분위기 만드려는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공포분위기 몰입할 수 있게 1번이 좋을거같네요. 화면이 좀 더 건조한 느낌이 나면 좋을거같은데 필터처리 같은걸로 가능할까요? 

공포 컨셉으로 보면 2번이 나아보입니다.

다만, 고딕 서체가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라 바꾼다면 갯수도 좀 줄이고 포인트가 잡힌 켈리 그라피 스타일이 좋을것 같고요.

외국인들 대상이면 오히려 한글이 섞이는게 좀 더 신비감이 있을것 같아서 지금이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번이 마음에 드네요.

2번의 붉은 글씨가 몰입에 방해하는 듯 했습니다.

약간 산만한 느낌이였거든요.

오프닝 영상은 둘다 좋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게, 패드 지원 그리고 도전과제 꼭 넣어주세요~~

힘내세요! 둘다 좋습니다.

지금은 1번이 나은 것 같은데 대사 수정이랑 폰트좀 다듬으면 2번도 좋을 것 같아요.

인게임은 노텍스트로

광고 버전은 텍스트로 가시면 좋겠고

중간에 삽입되는 화면들이 너무 빠르게 사라집니다

급한느낌? 공포물은 어 저기 뭐가 있네 뭐지 부터 --->> 100% 완전 인식

딱 그 사이쯤 한 75%쯤 인식할때 사건이 터져야 공포감이 극대화 되는데 조금 빠른 감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 저게 A라는 물.... A이라서 이게 터지겟 으악... 이 생각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느낌?)

그리고 텍스트 들이 조금 몰려 있는데 좌우 상단 쪽등 약간 균일하게 펼치면 어떨까 싶네요

2번.

추가. 한글이 너무 고딕에 가까워서 다른 것들과 어울리지 않네요.

빼거나 좀 더 공포 스러운 폰트를 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경의 하늘이 공포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너무 밝은거 같아요.

공포에서 사운드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공포영화도 애매하게 무서울 때는 효과음으로 증폭시키기도 하니깐요.

(마지막 검정화면에 키득키득 거리는 등의 효과음이나 뭔가 추가하면 좀 더 임팩트 있지 않을까 싶네요)

덧. 곰팡이체 등 무서운 폰트, 공포폰트라고 검색하셔도 나오는데 완전무료인지 비상업용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1번이 좋습니다!

처음은 1번으로 한 후, 2회차에서... 2번으로?

하지만, 그러면 1번은 공포로는 좀 심심한 편이라...

티저나 1회차에서도... 음...

저는 2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