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심플하고 

깔끔한 메뉴 구성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습니다 +_+

 

 

모드는 드랍존과 워커 어썰트를 할 수 있죠~

배틀 프론트의 컨퀘스트가 될 워커 어썰트로 접속!

 

 

20 VS 20의 플레이!

 

 

로딩화면도 너무나도 깔끔...

 

 

얼마 즐겨보지도 못했는데 베타가 종료되네요 ㅠㅠ

뭐 무기도 얼마 없지만, 풀수 있는건 다풀고 싶었어요.

 

 

AT-AT의 모습

 

 

정말 거대하더군요.

 

 

레이저 총이다보니 탄낙도 없고

바로 꽂히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이 맞혀야 적이 쓰러지더군요~

 

 

도중 도중 설치된 총도 쏠 수 있고

 

 

 

AT-AT가 넘어질때는 웅장하다보니 그 화면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제국군의 승리!

 

 

팀을 바꿔 반란군으로!

 

AT-ST도 워낙 쌔더군요...

 

 

레이저 포격도 많은 위협이 되더군요.

 

 

 

질감이 참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리가 참 요염하죠?

 

 

베이다님은... 역시 엄청난 포스를...

 

 

타이 파이터도 타고 싶었는데 좀 처럼 기회가 없더군요 ㅠㅠ

 

 

또 다시 등장한 베이더...

 

 

뿅뿅뿅 쏘고 있는데 포스 그립으로 바로 잡히더군요 ㅠㅠ 

 

 

유유히 지나기는 베이더...

 

소감으로는... 

 

"깔끔하다" 라는 한줄평을 하고 싶네요.

원작을 워낙 좋아해서 많은 기대가되네요.

 

문제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어크등 할게 너무나도 많다는것이 문제 ㅠㅠ

 

강력한 멀티 게임이 후반기에 나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