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보너스로 생긴 용돈으로
8월 한달간 대부분의 험블 번들과 파나티컬 번들 지름 그리고 스팀 비주얼 노벨 할인 기간중 대거 지름
그리고 플스위치 할인중인 겜 패키지와 DL을 지른 결과 약 50만원이라는 지출이 생겼지만 얼마 후
게임불감증 발생.. 이거 뭐 ㅂX도 아니고 ㅠㅠ
여하튼 그냥 손 놓고 있기도 뭐해서 이것저것 깔짝깔짝 하고 있는 와중 2주일전쯤 출시한
무료게임 홀로큐어를 하고 있답니다. (이럴거면 왜 지른거냐..)
킄ㅋ크크크크크 그런데 무료게임의 탈을 쓴 초갓겜이군요. 스팀평가도 압긍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