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6.23 02:20
블러드스테인드 리츄얼 오브 더 나이트 1회차 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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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을 1회차에 대략 1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길치이기도 한데.. 공략을 안보고 하니 좀 걸리더군요
하지만 메트로베니아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볼륨이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그래픽보고 약간 실망 하긴 했지만 플레이 해보고 나니 그래픽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월햐의 계승작이라는 말을 하시는 것처럼 잘 만들 작품이었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좋아하시는 분을 재밌게 플레이 하실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메트로베니아 장르치고는 동종의 장르의 게임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구입하실 분들은 윈게임 스토어나 파나티컬에서 구입시 32달러 정도(3만7-8천원 정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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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가 좀 아쉬운 것 빼고 게임성은 정말 좋더군요.
이제 한 반 정도? 한것같은데 오랜만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하긴 마지막인 빼앗긴 각인도 10년 전 작품이니.. 오래 기다리긴 했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