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스팀에서 퇴출된 디지털 호미사이드 스튜디오의 게임들이 마구 뿌려지는것이...
아무래도 스팀과의 소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바라고 전략적으로 진행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판사나 배심원들이 스팀의 라간지를 잘 이해해주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