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님께서 짐좀 집에다 놓으라하셔서 퇴근하는 길에 짐 싣고 집에와서 짐을 까보니 이런 물건이 튀어나오는군요!!
체질적으로 술을 잘 못받아서 안먹는편인데 봉인 해제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