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 제 막내딸과 와이프 주려고 샀습니다.
요즘 흑인들이 막무가내로 테러를 자행해서 기분이 더럽습니다.
막내딸은 지금 뉴욕에서 대학 새내기로 지내고 있는데 아시안 친구들이 다 갖고있고
자기도 필요하다해서 샀습니다.
어제도 제딸이 아시안 친구들과 뉴욕 시내를 걷고있는데, 흑인 둘이서 쫒아오며
fxxxing Asian Se##... 이라며 모욕을 주더랍니다.
막내딸의 두 군인 오빠들이 옆에 있었다면 아마 곤죽이 되도록 처발랐을겁니다.
제 와이프도 총 구매는 말리면서도 이건 갖고싶다고 하더군요.
저요? 전 이딴 것 필요없고 상대방이 총만없다면 병신으로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총기 구입은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