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는 타이밍 관련해서 그냥 필요할때 사는게 가장 현명한 구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

가격과 성능은 비슷하고 둘다 이슈가 있었던건 마찬가지인데 트프쪽 이슈가 더 치명적이었던데다

슈젯이 AS가 더 수월하므로 저는 슈젯이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당장 필요하면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할인한다고해도 그 가격차이는

현재부터 그 할인시점까지의 사용비용이라고 보면 크게 아까운돈은 아닙니다.

(할인액이 크면 조금 달라질 순 있겠습니다만 단기간내에 그렇게 크게 할인할지도 미지수구요)

어차피 서울쪽에 살면서, 평일날 용산쪽에 직접 as받으러 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게 아니면 그게 그겁니다

므시도 트프는 제가 봐도 좀 아닌거 같고.... 아머 시리즈 괜찮구요

as걱정되면 메인보드 기가 애즈락 므시 보드 못 써요

왜냐하면, 글카 랑 보드 둘다, 거의 대부분이 cs이노베이션에서 위탁as니까요

자체as는 갤럭시 조택 이엠택 정도이고,  아수스랑 사파이어가 이엠텍 위탁이죠

다들 기가 애즈락 므시 보드 쓰시잖아요?

제품자체의 심각한 결함을 제외하고, 진짜 개막장이 아닌 이상, as때문에 제품을 거른다는건 무리인거 같아요

또한, 다른 회사도 전혀 이슈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저는 제 친구 글카 대리구매로, 문상신공을 대신 해줬는데. 므시 1070 아머를 현금가 42만원 정도에 샀고

거기에 제공되는, 게임쿠폰 3만원, 글카 지지대 3만원 되팔아서, 실제로는 36만원 정도에 구매 한 셈이고,

게다가 므시 인식이 안좋아서? 이벤트 참여율이 저조하다보니, 자체 이벤트에서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9만원짜리 당첨되고, 5만원짜리 케이스 이벤트까지 당첨되고,

제품은 성능 발열 소음 고주파 매우 양호 만족스럽고.... 아주 개이득 이였던거 같네요

암튼! 특가이벤트가 나오지 않더라도, 문상신공 적용하면 10만원당 9.1~9.2만원 정도에 살 수 있고

겜쿠폰 주는거 되팔이 하는 것도 한번 고려하면,  필요할때 원하는 제품 그냥 구입해도 될거 같네요

그냥 필요한때 사세요.

어차피 몇개월 지나면 1100 세대 나온다고 이야기 나올테고,, 언제가 사기 좋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래퍼 비래퍼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서, 그냥 편한대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필요에 의한 소비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저도 맘같아선 1060이나 1070지르고 싶은데

딱히 필요가 없어서 1050으로 갔구요 필요할때 업글 계획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