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잇셈도 엄연한 가을이네요..
복권 많이 긁으셨나요..
저는 못긁은건지.. 안긁은건지.. ㅎㅎ
몇일전에 게임만들기를 한번 깨작 깨작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한글 강좌들이 없어서 영문강좌를 시간나는 대로 보고 있지만 힘드네요..
그반동으로 툴자체를 한글화!! 라는 이상한 방향으로 잉여력이 분출하고 있네요..
우선 기본 파일만 6000천줄이 넘고 사이드 파일들도 줄들이 장난 아니네요..
단어 고르기도 은근히 힘드네요..
왜이리 중복 중복들이 많은지 일괄로 바꾸고 싶지만 출력문하고 특정코드명칭때문에 중복이 일어나니 오토로 할수도 없고
일일이 체크해가면서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