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2.16 21:17
오버워치 아시아 베타가 내일입니다.
조회 수 433 추천 수 3 댓글 5
오버워치가 기대하는 사람들은 꽤 되는걸로 아는데 유독 조용하네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요..)
하도 북미베타만 하다가 아시아 베타가 큰 홍보? 같은거 없이 열리게 되서 그런지..
일단 저는 스탠다드 에디션 예구까지 해놓고 베타도 신청했는데 불안한건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블리자드가 원래.. 라는건 제쳐두고서라도 이미 북미 베타에서의 선례가 있기에..ㅜㅜ
예구했는데도 베타 신청 탈락된 경우도 많이 들어봤고요;
개인사정으로 아마 오버워치 6월 출시에정쯤에는 잘 못할수도 있을것같아 꼭 지금 해봤으면 하는데...되려나 모르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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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땡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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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일단 기본적으로 하이퍼 fps인 만큼... 기존 하이퍼 fps들이 가지는 문제점들도 어느정도 가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ㅜㅜ
(대표적으로 그들만의 리그, 또는 날라다니면서 개싸움..하는 등)
단지 기존 fps들이 가진 과할수도 있는 경쟁시스템을 최소화하거나 데스매치 미도입으로 보아 좀더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ㅎㅎ -
저는 베타 되면 두 캐릭만 해 보고 예구 결정할까 합니다. 맥크리랑 리퍼요. 원래 서부 컨셉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궁극기 때문에 맥크리 해 보고 싶구요... 리퍼는 원래 취향이 사신... 악마 그런 쪽이라 해 보고 싶네요.
괜찮다면 fps지만 하고 싶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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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ps를 잘 못하지만 장르 자체를 워낙 좋아하는터라..고민도 없이 구매했습니다!
더구나 기존의 경쟁위주 게임판도에서 탈피하겠다는 말까지 들었으니..ㅜㅜ
아크님은 미리 생각해두신 캐릭터가 있는듯하지만 게임자체가 "영웅을 계속해서 바꾸는" 시스템이 중요한듯하여 여러 캐릭터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합니다 ㅎㅎ -
그건 일단 클베가 되길 먼저 기원 해야 될 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그나마 온라인 게임에 기대를 거는 게임이 스마게의 로스트아크랑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단 두 개 뿐이라서요.
저두 온라인 빼고 패키지 게임은 다 소장판으로 예구한 나름 팬인데... 베타 된 적 한번도 없어요. ㅋㅋ
오버워치도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오버워치 컨셉은 완전 마음에 드는데 정작 게임플레이는 그냥 개싸움 같아서 좀 아쉬워요. ㅠㅠ